베트남 하노이 황제투어 패키지 안내 바인드
베트남 하노이 황제투어 패키지 안내 바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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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파에는 백단향/일랑일랑/라벤더/쟈스민 오일이 준비되어 있었다. 핫스톤 마사지부터 스웨디쉬, 건식, 피부진정, 스페셜(임산부, 아기) 마사지가 있었다. 먼저 네일과 패디를 하고 (순식간에 내 손가락에 코끼리 그려주셨던데가 여깁니다!!) 마사지 받으러 이동. 마사지 받고 나면 말그대로 라운지 같은 곳에 앉아서 티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이렇게 첫날 비행기 타고 나트랑 오면서 쌓인 피로를 다 풀고 시작했다. 근데 아무리 인테리어고 청결함이고 다 따져도 마사지의 만족도는 테라피스트의 실력과 합이 중요해요.
호치민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줄 좋은 5성급 호치민 호캉스 호텔들 탑 5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분은 사장님이 아니시고 샵 보스는 영어가 가능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역시나 빠르게 심사를 통과하고는 공항에서 마지막 쌀국수를 먹었는데 엄청나게 짜서 맛있지는 않았다. 예전에 라오스 갔을 때 일정에도 없었던 폭포가 그렇게 좋았던 것처럼 일정에도 옵션에도 없었던 소수민족 꾸란마을의 멋진 경치가 참 좋았으며 마을 안쪽으로 전시되어 있는 여러 가지 작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반건마는 마사지를 받다가 '마무리' 서비스를 요청하는 시스템이라면, 불건마는 별다른 요청 없이 '마무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은색과 회색 그리고 약간의 크림색이 혼합된 화강암으로 장식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이곳은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홍강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하노이의 스카이라인과 거리를 모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가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클럽에서 하노이 유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밤 늦게까지 영업하며 매주 이벤트를 개최해 더욱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살짝 다시 나는 시큼한 냄새에 하하 굿바이를 외치고 떠났습니다. 호치민은 좀 개방적이라서 그런지 다가오는걸 서슴치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위치는 7군 자체가 시내에서 멀어서 좀 그렇지만 7군에 방문 중이거나 하면 매우 좋습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추천받을만한 호치민 밤문화 유형부터 조심해야할것까지 다양한 형태를 체험해보도록 하자. 베트남 밤문화 대표하는 지역 다낭,나트랑(나짱) 을 필두로 남성분들, 또는 골프여행객들을 위주로 제가 직접 이용해봄으로써 여러분들에게 추천 그리고 각종 리얼생생 경험담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곳 입니다. 베트남의 수도인만큼 밤문화 인프라가 꽤나 발달해있습니다. 특히나 KTV위주의 밤문화 유흥업소들이 인기가 많은데 현재 관광객들 대상이 아닌 해외 체류중인 주재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현지에 대한 정보력이 턱없이 부족했던 이유와 부르는게 값이겠거니 생각하며 해외여행와서 업소에서 불러주는 계산서대로 결제하는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업계에선 이른바 ‘호구’ 라고도 불리는데 추후에 턱없이 비싼 가격을 주고 올 정도의 퀄리티가 아닌 업소에 상당한 지출을 썻다는것을 알아버렸을때 그로인한 실망감과 분노가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사전에 서로 조금이나마 업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호구 잡힐일 확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어떤 도시로 방문하시더라도 최고 수준의 마사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머리속으로 여러 타이마사지 식의 고급 기술들의 향연을 기대하면서.. 가격도 55불로 원 핸드랑 차이가 10불 차이고, 그냥 팁이 두배 라고 생각하고 받았습니다. 제가 친구 덕분에 호치민에 오래 머무를수 있어서 여기만 4번, 4명 다 다른 사람과 했습니다만 마사지 스킬 및 구성(?)은 차이가 많이 나지만 약간 그 sensual? 공통적으로, 팬티가 헐렁해서 마사지 하면서 일부로 열심히 그걸 스치게 하고 제 껏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열심히 스쳐 지나가면서 마사지 합니다. 냐짱 밤문화는 다른 관광지역과 다르게 더욱더 외국인을 호구로 보는 경우가 많으니 꼭 조심하도록 하자. 입장가격은 쿡테업소와 마찬가지로 60만동 똑같으며 쿡테업소는 입장티켓 지불후 좁은 계단으로 올라갔다면 이곳은 규모가 조금더 큰 업소라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맞은편으로 2대가 있다.
아마 빠르면 10월달에 재오픈이 될것 같아보인다. 예전에 정말 자주 갔었는데 예약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었다. 그러고나서 콜로나 때문에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오픈된다고 한다. 다낭에선 제일 유명한 업소인만큼 꼭 한번 받길 바란다. 빨간그네 시스템은 빨간천으로 꽁까이가 몸 돌돌 말아서 회오리처럼 순간적으로 빨아주는 시스템이다. 지금 가격은 아직 오픈전이라 알 수 없지만 2년전 가격은 1인당 600만동 이었다.
현지인 여성들과 만남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가장 안전하게 보장받고 즐길 수 있는 곳이 가라오케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밤문화를 이용하기위해 한국에서 여기까지 날라왔건만 마사지 업소들은 죄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90% 이상이었다. 로컬시장이 한국시장에 잡아 먹힌건지 왜그렇게 역사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건 나같이 로컬업소 투어도 해보고 싶은 사람은 많을거라 생각된다.
마사지샵과 마찬가지로 2명 이상이서 이용하면 픽업 샌딩 해주고, 짐 보관도 가능하니까 출국일날 가면 편해요. #다낭가볼만한곳 비롯한 자세한 썰은 차차 풀어놓기로 하고, 오늘은 이틀 동안에 1일 1마사지한 얘기부터 해 볼께요. 첫날은 호치민공항에서 노숙하고 비행기 타고 바로 넘어와서 엄청나게 바삐 움직였던터라 #다낭숙소 들어가기 직전에 한판 받고 나니 살 것 같더군요. 둘째날은 #다낭마사지 받고서 다낭공항으로 직행해 국내선 비행기 탔어요. #다낭여행 다녀오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바로 간 게 아니라 #호치민여행 간 김에, 베트남 국내선 타고서 1박2일로 아주 짧게 갔다왔거든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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